북한의 당 기관지가 '일본에는 원자력 시설이 있다'며 1940년대 히로시마·나가사키의 핵 참화를 시사하는 논평을 실었습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인터넷판은 '조선 적대시 책동이 일본에 가져다줄 것은 파멸뿐이다'라는 제목의 개인 명
노동신문은 "일본은 새로운 조선 전쟁에 대비한 준비를 다그치고 있다"며 "일본의 전 영토는 북한의 보복 타격대상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특히 "일본은 20세기 40년대에 (히로시마, 나가사키시가) 입은 핵 참화와는 대비할 수 없는 엄청난 재난을 입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위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