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습니다.
타임은 100인 가운데 23명을 뽑은 정치인과 종교계 지도자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프란치스코 교황,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함께 박 대통령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혜를 갖춘 거인이란 뜻의 타이탄 20인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꼽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