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테러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캐나다에서 대규모 테러 음모가 적발됐습니다.
두 사람은 토론토와 미국 뉴욕을 잇는 철도를 노린 테러를 준비했으며, 알 카에다가 이들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경찰은 "테러 공격은 모의 단계로 위협이 긴급한 상태는 아니었다"면서 "보스턴 테러 용의자들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보스턴 테러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캐나다에서 대규모 테러 음모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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