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외무장관들이 북한의 전쟁 위협을 비난하고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촉구했습니다.
나토 외무장관들은 성명을 통해 "북한의 도발 행위는 유엔 안전
특히 "북한의 핵개발 프로그램과 전쟁 위협 발언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전망을 훼손하고 안보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토는 앞서 지난 2월 북한의 3차 핵실험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도 세계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외무장관들이 북한의 전쟁 위협을 비난하고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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