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등 중동 일부 지역에서 최근 며칠동안 내린 비로 물난리가
이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예맨 등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했고, 기온도 평년보다 떨어졌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는 기상이 악화되자 5개 주에 휴교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오만에서는 하천이 범람해 일부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에맨 수도 사나도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등 중동 일부 지역에서 최근 며칠동안 내린 비로 물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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