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음 달 미국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3차 핵실험 강행 등으로 불거진 한반도 위기 해소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진핑 중국 주석이 교착 중인 북핵 6자회담의 재개를 포함해 대화 국면을 위해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