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북한의 대화 의사에 한국과 미국, 일본이 호응
환구시보는 어제(25일) 사설을 통해 북한이 도발과 대화를 반복해왔지만, 이번 태도 변화를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동북아의 최약체이며, 냉전의 최대 피해자라고 규정하면서, 북한에 대한 동정과 존중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적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북한의 대화 의사에 한국과 미국, 일본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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