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프랑스 보건당국은 북부도시 릴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첫 감염환자가 폐 손상을 입어 산소호흡기에 의존해오다가 결국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체류하다가 귀국한 65세의 이 환자는 지난 4월 23일부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로 확인됐습니다.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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