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시리아 내전 과정에서 맹독성인 사린가스가 몇 차례 사용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비우스 장관은 그러나 사린가스가 사용된 장소와 가스를 사용한 주체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사린가스는 매우 치명적이어서 단시간 안에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물질입니다.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시리아 내전 과정에서 맹독성인 사린가스가 몇 차례 사용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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