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 약속이 선행돼야 한다는 게 미·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은 북한과의 외교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한반도 비핵화가 관건이라는 시각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오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임을 확인한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 약속이 선행돼야 한다는 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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