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자체 태스크포스(TF)인 재외국민대책본부를 구성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
TF 팀장은 이정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팀장이며, 현지 공관·관련 기관과 협력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현재 공항에서 에드윈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만나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리 시장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자체 태스크포스(TF)인 재외국민대책본부를 구성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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