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랑스의 포도주 생산량이 작년보다 11%
늘어날 전망입니다.
프랑스 농무부는 올해 포도주 생산량이 4천580만 헥토리터로 작년보다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농무부는 "올해도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7,8월 들어 날씨가 좋아졌다면"서 "이대로라면 예상량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올해 프랑스의 포도주 생산량이 작년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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