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동부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로 8일간의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이곳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009년 취임 후 3년 연속 여름휴가 때 찾았던 유명 휴양지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시카고의 투자자 데이비드 슐트가 소유한 760만 달러 상당의 고급 휴양시설에 머물게 됩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동부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로 8일간의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