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미국은 중동 지역에서의 이해관계를 보호하도록 군사력을 사용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시각
이어 "미국이 중동문제에 개입하려 한다는 비난이 있는 것을 안다"면서 "그러나 미국의 중요한 이해관계를 보호하고자 군사개입을 포함해 모든 가능한 수단을 쓸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미국은 중동 지역에서의 이해관계를 보호하도록 군사력을 사용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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