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어제(1일)부터 7일까지 건국 기념일인 국경절은 맞아
고속도로 톨게이트는 몰려든 차로 움직이질 않고, 기차역과 선착장에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해외 여행객도 많지만, 중국 내 관광지에도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북경과 산둥성, 지린성 할 것 없이 주요 관광지에는 관광객들로 미어터져, 마치 사람을 구경하러 온 것처럼 돼버렸습니다.
중국이 어제(1일)부터 7일까지 건국 기념일인 국경절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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