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라고 보기엔 사납고, 고양이라고 보기엔 골격이 제법인 이 하얀 동물은 바로 아기 사자입니다.
세르비아의 동물원에서 어제(3일) 태어난 아기 백사자는 1.3킬로그램인데요.
백사자는 돌연변이의 일종으로 매우 희귀한데, 전 세계에 300여 마리 뿐입니다.
이 동물원에는 모두 11마리의 백사자가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라고 보기엔 사납고, 고양이라고 보기엔 골격이 제법인 이 하얀 동물은 바로 아기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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