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초대 사무국장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교 책사로 불리는 야치 쇼타로 내각관방참여의 임명이 유력하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행정자문역 업무를 맡은 야치
특히 2005년,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북한 핵과 관련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지만, 한국과 공유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해 한국 정부의 강력한 항의를 받기도 한 인물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일본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초대 사무국장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교 책사로 불리는 야치 쇼타로 내각관방참여의 임명이 유력하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