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그리피스 전 미국 육군참모차장은 주한미군 철수의 가장 첫 번째 수순이 바로
한국에 두 차례 복무한 적이 있는 그리피스 전 차장은 미국이 현재 미군 기지를 전체적으로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해외 주둔 미군의 철수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일단 전작권이 전환되면 주한미군 감축 논의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로널드 그리피스 전 미국 육군참모차장은 주한미군 철수의 가장 첫 번째 수순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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