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6살인 팝스타 마돈나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 무대에서 계단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겪고도, 곧바로 일어나 공연을 진행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마돈나는 땅에 끌리는 검은색 망토를 풀지 못한 상태에서 백댄서가 망토를 잡아당겨 계단 아래로 추락했고,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났고 걱정해줘서 고맙다며 괜찮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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