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은행들의 재무 건전성이 대체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1개 대형 은행을 상대로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재무 건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든 은행이 통과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연준이 정한 자기자본비율 최저기준 5%를 충족하느냐가 합·불합격을 가른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