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국제축구연맹 회장 선거를 앞두고 국제축구연맹, FIFA 부회장 등 고위 간부들이 뇌물수수와 부패혐의로 전격 체포됐습니다.
미국의 CNN 방송과 뉴
5선에 도전하는 블래터 회장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집행위원회 부회장과 집행위원 등 블레터 회장의 측근들이 다수 체포된 것으로 전해져 차기 선거에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오는 29일 국제축구연맹 회장 선거를 앞두고 국제축구연맹, FIFA 부회장 등 고위 간부들이 뇌물수수와 부패혐의로 전격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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