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문 하버드대 동문회를 한국 출신의 변호사가 이끌게 됐습니다.
하버드 동문회는 시카고의 법률회사 시들리 오스틴 소속 변호사인 폴 최를 신임 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폴 최는 세 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에 이민을 간 뒤 하버드 경제학과와 하버드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기업 인수합병 전문 변호사입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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