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스가 3개 면에 걸쳐 '서울의 쉼없는 변신'이라는 제목의
뉴욕타임스는 "서울은 2천500만 명이 넘게 사는 도시권의 중심부이지만, 남산 N타워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면 그곳엔 '수백 개의 서울'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대비되는 서울의 4개 지역에서 영화감독 봉준호 씨와 패션 디자이너 이주영 씨 등 4명을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서울이 지닌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스가 3개 면에 걸쳐 '서울의 쉼없는 변신'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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