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반려견과 똑같은 모습으로 화장한 여성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6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의 반려견인 시베리아허스키의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여성은 이스라엘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일라나로서 26일 ‘애견의 날’(National Dog Day)을 맞아 자신의
일라나는 “시베리아허스키 메이크업 강좌는 반려견과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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