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이슬람 무장단체 IS에 대한 공습을 지원하기 위해 시리아로 정찰기를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IS를 소탕하는 것이 난민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대책이라며 프랑스 정찰기가 이번 주부터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리아에서는 미군 주도의 IS 격퇴작전이 진행되고 있지만 4천 건이 넘는 공습에도 IS는 소탕되지 않고 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프랑스가 이슬람 무장단체 IS에 대한 공습을 지원하기 위해 시리아로 정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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