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지율 상승세로 주목받는 미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미국의 최대 안보위협 요소로 북한과 이란을 첫 번째로 동시에 거론했습니다.
루비오 의원은 폭스 뉴스의
루비오 의원은 북한과 이란이 미국 본토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무기 능력을 이미 확보했거나 확보하기 직전의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루비오 의원은 이어 두 번째 위협으로 IS와 같은 테러단체들을 꼽았습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로 주목받는 미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미국의 최대 안보위협 요소로 북한과 이란을 첫 번째로 동시에 거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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