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이미 4%대로 추락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비영리 조사기구인 콘퍼런스 보드의 케네스 골드스타인 연구원은 "중국 전문가인 해리 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국은 이미 4% 성장률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골드스타인 연구원은 또 중국의 성장률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7%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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