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남부 교외에서 파리 연쇄 테러범이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폭탄 벨트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중이라고 현
이들 매체는 경찰 소식통 등을 인용해 파리 남부 교외인 몽루즈의 환경미화원으로부터 쓰레기통 안에 폭탄 벨트가 버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이를 수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폭탄 허리띠는 지난 13일 발생한 파리 동시다발 테러에 사용된 것과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기폭장치는 달리지 않았다고 경찰 소식통들은 설명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남부 교외에서 파리 연쇄 테러범이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폭탄 벨트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중이라고 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