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수소폭탄 보유' 발언에 대해 "정세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라고 촉구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중국의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한반도의 정세가 매우
김정은은 최근 개보수를 끝낸 평양 평천혁명사적지를 시찰하면서, 김일성 주석이 울린 역사의 총성이 있었기에 자위의 핵탄, 수소폭탄의 폭음을 울릴 수 있는 강대한 핵보유국으로 될 수 있었다며 처음으로 수소폭탄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