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은 전략적 요충지인 안바르주의 주도 라마디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로부터 완전히 해방됐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라크군은 지난 5월 라마디에서 퇴각한 지 7개월여 만에 이 지역 탈환을 공식적으로 알리게 됐습니다.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내년에 '이슬람국가'를 완전히 소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군은 전략적 요충지인 안바르주의 주도 라마디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로부터 완전히 해방됐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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