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로 축구팀의 한 선수가 터키와의 국제 경기가 끝난 뒤 푸틴 대통령을 선전하는 속옷 셔츠를 드러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유럽축구연맹 규정은 경기장에서 모든 형태의 정치적 선전을 금지하고 있어, 로코모티프 소속 미드필더인 타라소프는 출전 금지 등의 징계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러시아 프로 축구팀의 한 선수가 터키와의 국제 경기가 끝난 뒤 푸틴 대통령을 선전하는 속옷 셔츠를 드러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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