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실수로 딸을 밀친 어린 소년에게 발길질을 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중국 백화점 놀이방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한 백화점 놀이방에서 한 소년이 회전 놀이기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뛰다가 여자아이와 부딪혀 넘어진다.
이 상황을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모든 자식은 소중하다”며 해당 남성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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