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급락하면서 배럴당 34달러선으로 내려앉았다. 이는 산유국들이 생산량 동결에 합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한국석유공사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09달러 하락한 배럴당 35.7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