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발트해에서 훈련 중이던 자국 구축함에 러시아 전투기가 초근접 비행하는 위험스런 행동을 한
로라 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미군기는 국제공역에서 작전 중이었으며 러시아 영토로 진입한 적이 없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4일 미 정찰기가 일상적인 경로로 비행하던 중에 러시아 수호이-27기가 끼어들어 발생했다고 미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발트해에서 훈련 중이던 자국 구축함에 러시아 전투기가 초근접 비행하는 위험스런 행동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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