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팝가수 프린스가 지난 4월 57세를 일기로 사망한 뒤 그의 아들을 자처하는 사람이 나타났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친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 플로렌스에서 수감 생활 중인 윌리엄스는 지난달 프린스가 자신의 생부이며 DNA 검사로 이를 확인해 달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팝가수 프린스가 지난 4월 57세를 일기로 사망한 뒤 그의 아들을 자처하는 사람이 나타났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친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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