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야생 코끼리와 셀카(셀프카메라의 줄임말·셀피)를 찍으려 한 남성이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13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네팔 남부에 있는 파르사 야생동물보호
이 모습에 동요한 코끼리는 이 남성을 공격해 사망했다고 보호구역 관계자들은 전했다.
사망한 이 남성은 물탱크를 실은 차량을 몰고 이동하던 중이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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