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흑인 청년을 총격 사살해 대규모 항의시위와 폭동을 유발한 경찰관의 사진과 그에 대한 살해 협박 메시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밀워키 경찰은 총 쏜 경찰관의 이름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3년 차 경찰인 24세 흑인이라는 사실뿐입니다.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흑인 청년을 총격 사살해 대규모 항의시위와 폭동을 유발한 경찰관의 사진과 그에 대한 살해 협박 메시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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