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신년사에서 가족의 역할을 강조하며 평화는 신의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에서 각국
"평화는 신의 선물이며, 인내를 갖고 추구해야 하는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또 가족과 평화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가족은 1차적이고 대체될 수 없는 평화의 교육자"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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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신년사에서 가족의 역할을 강조하며 평화는 신의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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