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선거당국은 오는 8일로 예정됐던 총선거를 다음달 18일로 6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지 모하메드 파루크
파루크 선관위원장은 지난 며칠간 선거 관련 업무가 완전 중단됐다며 총선을 오는 2월 18일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키스탄 선거당국은 오는 8일로 예정됐던 총선거를 다음달 18일로 6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