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 대선은 사상 처음으로‘10억달러 대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민간단체가 인터넷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민주 ·공화 양당의 후보들은 지난해까지 5억8천만 달러를 모
파이낸셜 타임스도 지난해 9월까지 각 당의 예비후보들이 약 4억 2천만달러를 모금했으며 11월 대선까지 5억달러 이상을 더 모금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2004년 대선에서 후보들이 모금한 돈은 8억 8천만달러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