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의 에밀 뷔를르 박물관에서 지난 10일 도난 당한 작품 4점 가운데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의 작품 2점이 발견됐습니다.
취리히 경찰은 당시 무장강도들이 침입해 훔쳐간
발견된 작품은 취리히 정신과대학병원 주차장에 버려진 차량에서 발견됐으며, 상태는 양호하고, 현재는 에밀 뷔를르 박물관에 다시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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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의 에밀 뷔를르 박물관에서 지난 10일 도난 당한 작품 4점 가운데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의 작품 2점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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