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을 식량생산과 공급이 특별히 부족한 '외부 식량 원조가 필요한 위기국'으로 분류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는 '곡물전망과 식량상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잇단
보고서는 북한 주민에 대한 식량 공급 상황은 곡물 생산 감소와 경제 봉쇄로 인해 여전히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며 올해도 100만톤 이상을 수입해야 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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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을 식량생산과 공급이 특별히 부족한 '외부 식량 원조가 필요한 위기국'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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