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북핵협상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으며 협상이 위기에 처해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특히 중국과 건설적인 논의를 가졌다며,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가 베이징에 남아
라이스 장관은 일각에서 북핵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을 의식한 듯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불능화에서 진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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