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차관보는 미국 컬럼비아대 웨더헤드 동아시아연구소에서 북측의 신고가 지연되면 비핵화 절차가 늦어질 수 있다면서 이달 내에 북한의 완전한 신고가 관철되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또 북한은 우리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확실하게 이행할 수 있다면서 북한이 그렇게 하겠다고 이미 동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