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주석은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산둥성 대표단 분임토의에 참석해 도시와 지방의 소비자들을 위해 야채류의 생산과 가격을 안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의 이같은 발언은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4.8% 상승하고, 1월에도 7.1%가 올라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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