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총리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마하티르 모하마
말레이시아 집권 여당인 국민전선은 지난 8일 실시된 총선에서 안정의석인 3분의 2 의석 확보에 실패해 1957년 집권 이후 50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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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총리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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