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마잉주 대만 총통 당선인이 미국 방문 의사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마 당선인이
미국은 그동안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면서도 대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대만 총통의 워싱턴 방문은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정부는 마잉주 대만 총통 당선인이 미국 방문 의사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