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총격 사건을 일으킨 조승희씨의 가족들이 사실상 세상과 관계를 끊고 은둔생활을 계속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의 친척들도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이 발생한 이후
조씨의 가족을 돕고 있는 웨이드 스미스 변호사는 가족들이 조용히 있기를 원하고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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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총격 사건을 일으킨 조승희씨의 가족들이 사실상 세상과 관계를 끊고 은둔생활을 계속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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