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야당이 대선을 둘러싼 정국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적극 개입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텐다이 비티 민주
안보리는 회의를 열어 짐바브웨 사태를 논의했으나 결의문 채택이나 특사 파견과 관련해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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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야당이 대선을 둘러싼 정국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적극 개입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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