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는 성명을 통해 최근 호나우두가 성매매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관련해, 유니세프와 관련된 공식 행사에 초청하지 않겠다며 친선대사 자격 박탈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에 대해 호나우두는 브라질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어리석었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의 활동을 훼손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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